주목할만한 직업병 사례

제재소 작업자에서 발생한 간질성 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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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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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남성 제재소에서 근무하며 간질성 폐질환 발생
  • 50년간 나무 제재하는 업무하며 폐 섬유화 진행
  • 겨울에는 문을 닫고 불 피우는 루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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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으로 약 50년 간 제재소에서 근무하신 분이다.
 
 약 50년간 나무를 제재하였다고 하며, 겨울에는 문을 닫고 불을 피우는 ‘루바’ 작업을 했다고 한다.

 운동시 호흡곤란을 호소하였으며, 10년 전 폐렴으로 입원 치료한 병력 확인되었다. 폐렴 이전에도 가래가 있었다고 한다. 1999년 6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객관적인 직업력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기간 목 분진에 고농도로 장시간 노출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폐는 공기교환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폐포와, 이들을 연결하는 사이질(폐간질)로 구성되어 있다. 간질성 폐질환은 폐간질 부위의 증식과 함께 다양한 염증세포의 침윤, 섬유화가 진행되어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질환을 일컫는다.  간질성 폐질환은 1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질환들을 포함하며, 원인이 있는 경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육아종성 질환, 기타의 4가지로 분류한다.

 간질성 폐질환은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증상을 한 가지 형태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우나 서서히 진행되는 호흡곤란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일부 환자에서는 기침이 주된 증상일 수도 있다.  대체로 만성적으로 천천히 진행을 하지만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는데,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특발성 폐섬유증의 경우 아직까지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제는 없으나 섬유화의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약제가 2014년에 개발되어 널리 사용중이다. 비약물적 치료로는 저산소증이 있는 경우 산소공급이 필요하며, 모든 환자에서 호흡재활이 추천된다.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진행될 경우에는 폐이식만이 그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국내에서는 특발성 간질성 폐렴의 유병률, 빈도 등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연구는 많지 않았으나, 간질성 폐렴의 직업정 규명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다.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직업적 유해요인 노출에 의한 특발성 간질성 폐렴의 위험이 상당히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간질성 폐질환은 최근 산재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로, 발견시 직업성 위험인자 노출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 간질성 폐질화는 다양한 형태의 염증과 섬유화로 폐실질에 손상 입힘
  • 간질성 폐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이 해당
  •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 필요
  • 건강검진 등을 통해 직업성 질환 여부 조사와 후속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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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직업병 안심센터

주목할만한 직업병 사례

중부 직업병 안심센터     2024년 7월 20일
제재소 작업자에서 발생한 간질성 폐질환
  • 70대 남성 제재소에서 근무하며 간질성 폐질환 발생
  • 50년간 나무 제재하는 업무하며 폐 섬유화 진행
  • 겨울에는 문을 닫고 불 피우는 루바 작업
  • 간질성 폐질화는 다양한 형태의 염증과 섬유화로 폐실질에 손상 입힘
  • 간질성 폐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이 해당
  •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 필요
  • 건강검진 등을 통해 직업성 질환 여부 조사와 후속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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